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로 라이트 노벨 (문단 편집) == 설명 == 주버나일(juvenile, 청소년) [[포르노]]라는 이름답게,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능소설에 비해서 젊은층이 선호하는 문장과 그림, 소재 등을 담고 있으나, 라이트 노벨이 그렇듯이 기존의 관능소설과 에로 라이트 노벨 사이의 명확한 경계는 없다. 만화, CG풍 일러스트가 실린 관능소설도 없지 않기 때문. 역시 어느 레이블에서 나오는지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대개는 한 권으로 끝나며, 한 권으로 완결 예정됐던 작품의 후속편이 나온다면 꽤 잘 팔린 경우. 세 권 이상의 시리즈물은 [[에로게]] 원작을 제외하면 대단히 적다. 주로 특정 취향을 짜맞춘 오리지날 성인물이 나오나 에로게의 판권을 사거나 반대로 회사측의 요청으로 [[미디어 믹스]] 차원에서 판권물의 소설화가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세기 말에는 [[야애니]]의 이식 위주로 나름대로 번성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다소 몰락한 느낌이 나고 있다. 21세기에 에로라노베 원작이 다른 장르로 이식되는 경우는 몇몇 작품이 자사 브랜드에서 에로게로 나온것이 있으며, 와카츠키 히카루의 My시리즈 중 한 작품이 2012년 중으로 OVA화가 예정되어 있어 모처럼의 에로라노베 원작의 상업 미디어 믹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 이를 피하기 위해 '''중요 단어'''의 일부분에 ○나 ×를 사용해서 가린다. 아니면 관능소설처럼 '육봉'이라든가 '꿀단지', '꽃잎', '국화' 등의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다. 사실 한국 야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단어들은 일본 관능소설이 검열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던 단어들을 수입해온 케이스.]가 없으면 성인용으로 지정되지 않는 [[일본]]의 현행법상, 미성년자도 사 볼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비슷한 종류인 관능소설도 마찬가지), 잘 찾아보면 표지에 18금 딱지 붙이고 나온 책도 없지는 않다. 프랑스서원의 미소녀문고에서는 현역 여고생(여중생?)에게 신인상을 준 적도 있으며, 일본만화 그녀는 관능소설가(カノジョは官能小説家)에서도 여고생이 미소녀 관능소설을 쓰는 반동 캐릭터로 등장한다. 단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일본에서의 이야기. 국내에서는 일단 빨간책이기 때문에 사실상 구할 수 없어서[* 과거 투니원 등 몇몇 직수입 매장에서 입고한 적이 있긴 있다. 물론 표지가 '''비교적''' 건전한 물건들.] 일본에 직접 주문해서 발송받아야 하며, 그나마도 운 나쁘면 음란물을 절대 수입할 수 없는 국내 관세법상 통관 과정에서 걸릴 가능성이 있다. 요새는 다운로드판을 판매하기도 하니 카드 결제만 된다면 못 구할 것도 없다. 문제는 언어의 장벽도 있고. 분량이 분량인지라 국내에선 번역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만 야설사이트에서 일부 번역된 경우가 있으며, 완결까지 번역된 작품도 몇 가지(하렘파이레츠, 하렘캐슬 등) 있다.] 인지도가 제로에 가깝다. 일어가 가능한 사람들도 보통은 좀 더 ~~꼴리기~~ 보기 쉬운 [[야동|동영상]]이나 [[만화]]를 선호한다. 굳이 읽으려면 일본어를 공부하거나[* 당연히 요미가나도 없다.] OCR프로그램으로 스캔본의 글씨를 복사해 번역기를 돌려서 봐야 한다. (예 : ReadIRIS → [[EZTrans XP]]) 옛날 작품은 스캔 화질이 떨어지는 스캔본들로 돌아다니므로 구작일수록 일어 실력으로만 봐야 한다. 최근에는 아오조라 문고 형식이라는 txt 포맷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많이 생겨 번역기를 사용하기 쉬워졌다. 이 바닥 작가들이 빛의 세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시미즈 마리코, 와카츠키 히카루 등이 그 대표적인 예. 2013년 6월, 한국에서도 이쪽 계열의 작품을 취급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앨리스 노블]] 항목 참고. 2016년 4월, 남성향 에로 라이트 노벨 레이블 [[나이트노벨]]이 출범. 동시기에 [[맨즈노블]]이라는 브랜드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